자의적 선택임을 강조했다
김용민은 '거리의 만찬' 새 MC로 발탁됐었다.
시청자위원회 회의가 있었다.
MC진이 김용민과 신현준으로 교체되자 시청자들이 반발하고 있다.
시즌2에서는 현장성을 강화한다” ????
호평받던 여성 MC 3인은 교체됐다.
설리가 세상을 떠난 지 벌써 1달여가 지났다.
여성 주도 프로그램이 10개 넘게 방송되고 있다.